이번 사연을 읽으면서 제일 처음 들은 생각이 '과연 나보다 낯을 안가릴까!?' 가 제일 처음 든 생각이랍니다..하하.제가 자아성찰을 아주 잘했다는걸(아님) 다시금 깨달았다죠. 저도 러빗하면서 딴분들 금방 친해지는거 신기했어요ㅋㅋㅋ물론 끼진 않고 구경만 했습니다 (게임방이라). 그나저나 복귀하셨으면서 올와라니 신기..그럼 물결님도 한번 올와 터지시고! 기프티콘을 백택님께 쏘셔야겠네요. ㅎ,ㅎ 그림에 기프티콘까지..항상 수고하십니다ㅎ.ㅎ ( '∇' 저번주부터 뭔가 리돋톡이 바뀐 기분인듯. 새롭지만 여전히 이쁘다)
아이구.. 이번내용은 약간 공감가는 내용이었네요! 저는 러빗5년 하는동안 한번도 접은적이 없지만(엣헴) 그래도 항상 친구가 없어서 적적하단 생각을 했었어요 ㅠ_ㅠ 낯을 가리다보면 항상 친하다가도 멀어지기 마련..하핫 그래도 지금은 좋은 맥들이 옆에있어서 좋아요!! 아하핫 그리구 백택님 복귀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올와! 축하드려요 물결님도 꼭 올와치시길 바래요~_~!
헐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ㅓ ㅇ올라ㅏ왔네요 유후예헤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지금ㅁ은 공님 수님 저단님 뷔님 우님 등 많은 인연을 만나 하루라도 안 보면 계속 생각날 정도로 소중한 맥들이 많이 생겼어요!! ! !! 1월엔 처음으로 개근ㄴ을 찍어보기도 했구요!!!! 와ㅏ우 너무너무 감ㅁ사해요 사랑ㅇ합니다 절 가지세요 ! ! 다음ㅁ엔 소중한 맥들과 함ㅁ께해서 생긴 즐거운 일들 가지고 다시 찾아올게요 ! ! 참고로 저 노래 스페만 잘하면 올와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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