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전개네요!!! 다음주가 몹시더 기다려집니다!!!!! 진짜 피방가면 공감가는게 몇개있죠, 옛날초창기때 러빗을 하러 피방가서 겜하면 막 자리를 정하기가....리듬겜이라서 옆사람들시선이 막.....→→(- _-;;)←←이렇게 쳐다볼거같아서,,(제착각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누가 혹시 나랑같은겜하면 디게신기하긴했어요 역시 러브비트라고.....인기게임이라고.........ㅎ

이렇게 끊어버리시면..ㅠㅠ

어릴대 pc방 가서 러브비트 하다가 바로 뒷자리에 있는 언니가 러브비트 하길레 힐끗 지나가는 척 봤더니 그 당시 팸 부팸마 언니 였더라구여 ㅋㅋㅋㅎㅎㅎ

으아닛ㅅ! 여기서 끊기다니.. 크흙.. 저도 피방에서 러빗했던적이 간간히 있었는데 복도쪽에 앉아서 했을때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대놓고 자리잡고 구경을 해서 매우 부담스러웠던적이.. 하하..